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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예산 옹안리 주택·온실 계획 전 확인할 조건
이 글의 확인 내용은 기반시설 본편으로 모았습니다.https://okstoryway.com/yesan-rural-land-infrastructure/같은 현장을 글마다 반복하지 않기 위해, 도로·상수도·하수도 확인은 본편을 보면 됩니다. 예산군 봉산면 옹안리 현장을 둘러본 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집이나 온실의 모양이 아니었다. “이 계획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려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 처음에는 주택과 온실이 배치된 모습을 먼저 떠올렸다. 하지만 현장을 직접 걸어보고 나니 진입로, 경사, 배수, 수도와 전기 같은 기반시설이 먼저였다. 그래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도 단순히 얼마까지 받을 수 있는지보다, 내 계획이 사업 기준과 현실적인 대출 조건에 맞는지를 중심으로 다시 살펴봤다. 귀농 지원사업을 먼저 확인한 이유 지원사업을 먼저 살펴본 이유는 자금 때문만은 아니었다. 옹안리에 생각하고 있는 주택과 온실 계획이 실제 귀농 사업으로 인정될 수 있는지, 어떤 부분을 먼저 준비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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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주택 평면도, 29평 3층 구조를 생활 동선으로 본 기록
귀촌집을 알아보다 보면 처음에는 외관 사진부터 보게 된다. 나도 그랬다. 산이 보이고, 밭이 있고, 집이 좀 멋있어 보이면 일단 마음이 간다. “이 정도면 괜찮겠다” 이런 생각부터 든다. 그런데 사진을 몇 번 보고 나니, 결국 다시 보게 되는 건 모듈주택 평면도였다. 집이 예뻐 보여도 내가 매일 움직이는 길이 불편하면 오래 살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본 구조는 전체 약 29평 정도다. 1층은 주차장 약 9평, 2층은 거실·주방·욕실 약 10평, 3층은 방 2개와 작은 와인바 공간 약 10평으로 나뉘어 있었다. 처음에는 숫자만 보고 괜찮다고 봤다. 그런데 도면을 계속 보다 보니 계단, 짐 이동, 난방, 수납 같은 부분이 자꾸 눈에 들어왔다. 이 글은 29평 3층 도면을 보고 동선을 가늠한 기록입니다. 이 집에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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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옹안리 귀촌 온실하우스 구상, 현장에서 먼저 확인한 것
직접 그린 조감도입니다. 계획용 시각자료이며, 실제 시공 사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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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주택 가격 비교, 귀농주택 짓기 전 확인할 비용
예산 옹안리 쪽으로 귀농주택을 생각하면서, 요즘은 집 사진을 보는 시간보다 메모하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모듈주택 가격예산 옹안리 쪽으로 귀농주택을 생각하면서, 요즘은 집 사진을 보는 시간보다 메모하는 시간이 더 길어졌다. 모듈주택 가격 비교를 시작한 것도 그래서다. 처음에는 “몇 평이면 될까”, “외관은 어떤 게 나을까” 정도만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알아보니 집값만 물어보는 걸로는 부족했다. 경사지에 기초를 어떻게 잡는지, 자재를 실은 차가 들어갈 수 있는지, 물과 전기는 어디서 끌어오는지까지 같이 봐야 했다. 아직 아무것도 결정하지 않았는데도 상담 신청 버튼을 앞에 두고 한참 멈춰 있었다. 너무 기본적인 질문만 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다. 이 글은 시세 모음이나 계약 후기가 아닙니다. 상담과 견적 전에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 적어 둔 기록입니다. 실제 견적서를 받은 상태는 아닙니다. 모듈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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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시장 약재 구입 후기, 인삼 보고 서울약령시까지 다녀온 날
청량리에서 경동시장·서울약령시까지 걸어 본 기록입니다. 약재를 팔거나 재배 수익을 확인한 글이 아닙니다. 경동시장 약재 구입 후기, 인삼 보고 서울약령시까지 다녀온 날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을 둘러보고 나서, 그냥 돌아가기 아쉬워 경동시장 쪽으로 걸었다. 이번 글은 경동시장 약재 구입 후기다. 처음부터 계획이 아주 분명했던 건 아니다. 청과물 유통 현장을 보고 싶어서 갔다가, 근처에 약재시장도 있다고 해서 발걸음이 이어졌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경동시장 안에 약재 골목이 함께 있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직접 가보니 서울약령시가 따로 보였고, 내가 시장 구조를 너무 대충 알고 있었구나 싶었다. 현장에 가보면 지도에서 보던 것과 다르다. 길도 그렇고, 시장 분위기도 그렇다. 경동시장 약재 구입 후기, 청량리에서 걸어가 본 길 청량리역 주변은 차도 많고 사람도 많았다. 길을 모르는 상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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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 방문 후기, 농산물 판로 찾기 전에 본 현실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을 걸어 본 기록입니다. 거래처를 따거나 물건을 판 후기가 아닙니다. 귀농귀촌을 준비하다 보면 처음에는 땅, 집, 작물만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알아볼수록 더 막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키운 농산물을 어디에 팔 수 있을까?” 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 방문 후기를 남겨봅니다. 단순히 시장 구경을 하러 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청과물 유통경로와 농산물 판로 찾기를 책이나 영상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청량리 청과물 도매시장 방문 후기, 첫 느낌은 조금 복잡했다 청량리역 근처에 도착하니 시장 분위기가 바로 느껴졌습니다. 차가 계속 지나가고, 손수레가 움직이고, 상인들은 물건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볼 때는 그냥 시장 입구처럼 보였는데, 가까이 들어가니 생각보다 훨씬 바빴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도 계속 옆을 살피게 됐습니다.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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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간척지 모내기 풍경, 귀농귀촌 답사 후 들러볼 만했을까?
예산 옹안리 귀농귀촌 현장 답사를 마치고 바로 돌아오기가 조금 아쉬웠다.현장을 보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지기보다 오히려 더 복잡해졌다. 집은 어떻게 지을지, 생활비는 감당할 수 있을지, 병원이나 마트는 가까운지 계속 생각났다.귀촌은 마음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는 걸 현장에 가면 더 실감하게 된다. 그래서 옆 지역인 태안 쪽으로 차를 돌렸다.목적지는 유명 관광지가 아니라 **태안 간척지 모내기 풍경**이었다. 논에 물이 차 있고, 수로 옆으로 풀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조금 가라앉았다.귀촌을 준비한다고 해서 늘 땅과 돈만 따질 수는 없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태안 간척지 모내기 풍경을 보러 간 이유 예산 현장 답사를 하고 나니 솔직히 설레기도 했지만 불안한 마음도 컸다.땅은 좋아 보여도 실제로 내려와 살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귀촌은 여행이 아니다.집도 필요하고, 생활비도 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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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옹안리 귀농 현장 방문 후기, 입구부터 토지주 만남까지 기록
예산군 옹안리 귀농 현장 방문 후기, 입구부터 토지주 만남까지 기록 귀농귀촌을 생각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결국 “직접 가보지 않고 판단해야 한다”는 점이다. 사진으로 보면 괜찮아 보이고, 설명을 들으면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그런데 막상 내가 그곳에서 살 수 있을지는 다른 문제다. 그래서 이번에는 직접 충남 예산군 옹안리 현장을 다녀왔다. 이 글은 예산군 옹안리 귀농 현장 방문 후기다. 마을 입구, 진입로, 마을회관, 귀농 후보지 토지, 그리고 현장답사 후 토지주와 커피숍에서 나눈 이야기까지 순서대로 정리했다. 솔직히 기대도 있었지만 불안도 컸다.“생활은 가능할까?”“수익 구조를 만들 수 있을까?”“병원이나 장보기는 불편하지 않을까?”이런 생각이 계속 따라왔다 예산군 옹안리 귀농 현장 방문 후기, 첫 느낌은 조용함이었다 옹안리 입구에 도착하니 가장 먼저 큰 표지석이 보였다. “범죄 없는 마을”이라는 문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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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관리사 자격증 후기, 귀농교육지도사 다음으로 선택한 이유
스마트팜 관리사 자격증 후기를 남겨두는 이유는 단순히 자격증을 하나 더 취득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귀농교육지도사 자격증을 먼저 취득하고 나니, 마음 한쪽에 이런 생각이 계속 남았습니다. “이제 농촌 정착에 대해 조금은 알 것 같은데, 실제 농업 기술이나 시설 운영은 얼마나 알고 있지?” 50대 초반이 되니 귀농귀촌이라는 말이 예전처럼 낭만적으로만 들리지 않았습니다.시골집, 텃밭, 조용한 마을도 좋지만 막상 현실로 들어가면 생활비, 병원, 수익, 주거 문제가 같이 따라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귀농교육지도사 자격증 다음 단계로 스마트팜 관리사 자격증을 준비했습니다. **자격증이 귀농 성공을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하지만 내가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는지 확인하는 데는 분명 도움이 됐습니다. 스마트팜 관리사 자격증 후기를 쓰게 된 이유 스마트팜 관리사 자격증 후기를 쓰게 된 이유, 자격증 봉투를 처음 받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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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귀농교육지도사 자격증 1·2급 딴 솔직 후기
50대가 귀농교육지도사 자격증 1·2급 딴 솔직 후기 귀농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알아본 건 올해 들어 귀농귀촌을 진지하게 고민하면서부터였다. 부산에서 50대 초반을 보내다 보니 출퇴근길이 점점 버거웠고, 퇴직 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솔직히 처음부터 귀농을 확정한 건 아니었다. 다만 로망만 보고 움직이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래서 먼저 공부부터 해보자는 마음으로 귀농교육지도사 자격증 1급과 2급 과정을 신청했다. “내가 이 나이에 다시 공부라니…” 시작 전부터 설레면서도 불안했다. 교육 신청부터 수료까지 한국평생교육인증원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했고, 총 60시간을 4주 동안 들었다. 비용은 과정 자체보다 자격증 발급 단계에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자격증 발급료는 9만 원이었다.** 퇴근 후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강의를 들었고, 주말에도 3~4시간씩 책상 앞에 앉았다. 50대가 밤에 다시 공부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