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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귀농교육지도사 자격증 1·2급 딴 솔직 후기
50대가 귀농교육지도사 자격증 1·2급 딴 솔직 후기 귀농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알아본 건 올해 들어 귀농귀촌을 진지하게 고민하면서부터였다. 부산에서 50대 초반을 보내다 보니 출퇴근길이 점점 버거웠고, 퇴직 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솔직히 처음부터 귀농을 확정한 건 아니었다. 다만 로망만 보고 움직이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래서 먼저 공부부터 해보자는 마음으로 귀농교육지도사 자격증 1급과 2급 과정을 신청했다. “내가 이 나이에 다시 공부라니…” 시작 전부터 설레면서도 불안했다. 교육 신청부터 수료까지 한국평생교육인증원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했고, 총 60시간을 4주 동안 들었다. 비용은 과정 자체보다 자격증 발급 단계에서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자격증 발급료는 9만 원이었다.** 퇴근 후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강의를 들었고, 주말에도 3~4시간씩 책상 앞에 앉았다. 50대가 밤에 다시 공부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