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옹안리 183·184번지 귀촌주택 도로 현황측량 대상구간
예산 옹안리

귀촌주택 도로 현황측량 시작|예산 옹안리 183·184번지 진입로 확인 과정

귀촌주택 도로 현황측량을 시작한 이유는 예산 옹안리 183번지와 184번지에 주택을 준비하면서 건물보다 먼저 진입도로를 확인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곳에는 앞으로 모듈주택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택의 형태와 배치도 중요하지만, 실제 공사를 진행하려면 차량과 공사 장비가 현장까지 들어갈 수 있는 길이 먼저 확보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번 단계에서 주택 디자인을 먼저 확정하기보다, 실제 현장의 도로 조건을 확인하고 측량 결과를 본 뒤 다음 계획으로 넘어가는 순서를 택했습니다.

이번 글은 도로공사가 완료된 뒤의 결과를 소개하는 글이 아닙니다. 현재는 도로 확보를 위해 현황측량에 착수한 단계까지의 실제 기록입니다.

지도에서 길이 보이는 것과 실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로를 확인하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도로로 사용할 구간이 어디인지부터 다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Google Earth에서 도로 측량 대상구간을 확인했습니다

현장 측량을 진행하기 전에 Google Earth에서 대상 필지와 도로로 확인하려는 구간을 살펴봤습니다.

대표이미지에 표시된 여러 필지 가운데 제가 파란색 선으로 표시한 부분이 이번에 도로 확보를 위해 확인하는 측량 대상구간입니다.

Google Earth 화면을 먼저 확인한 이유는 현장 사진만으로는 183번지와 184번지, 주변 필지, 도로 예정구간의 위치 관계를 한눈에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전체를 보면 어느 방향에서 길이 연결되고, 주택을 계획하고 있는 토지와 도로 구간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Google Earth에 표시한 파란색 선은 제가 작업구간을 이해하기 위해 표시한 참고선입니다. 측량사가 작성하는 최종 측량성과도나 확정된 도로선과 동일한 자료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정확한 위치와 범위는 현황측량 결과가 나온 뒤 다시 확인할 예정입니다.

실제 현장에서 확인한 진입로의 현재 모습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한 뒤 실제 현장 모습도 사진으로 기록했습니다.

예산 옹안리 183번지 귀촌주택 진입로 현장
예산 옹안리 183번지 방향으로 이어지는 진입구간입니다. 도로공사를 시작하기 전 현재 상태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현재 진입구간은 완성된 포장도로의 모습이 아닙니다. 흙길 형태의 공간이 이어지고 있고 주변에는 수목과 농작물, 기존 시설이 함께 있습니다.

Google Earth에서는 경계와 선을 중심으로 보게 되지만, 실제 현장에 서면 도로가 지나갈 주변 공간이 현재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도 함께 보입니다.

이 차이는 이번 현장을 확인하면서 중요하게 본 부분입니다.

예산 옹안리 183번지 도로공사 전 현장 모습
도로 현황측량을 시작한 옹안리 183번지 주변입니다. 비포장 진입공간과 주변 토지의 현재 이용 상태를 함께 확인했습니다.

두 사진을 함께 보면 지도에서는 알기 어려웠던 현장 분위기와 진입공간의 상태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도는 위치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고, 현장 사진은 그 위치가 실제로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는 자료가 됐습니다.

현장 영상으로 진입 방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정지사진과 함께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도 남겨두었습니다.

사진은 특정 지점의 모습을 자세히 기록하기 좋지만, 길이 어느 방향으로 이어지고 주변 토지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영상이 더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아래 영상에서는 비포장 진입공간을 따라 시선이 이동하는 방향과 주변 농지·수목·울타리의 위치를 함께 보면 좋습니다.

[예산 옹안리 귀촌마을 예정지 진입로 현장 기록]

현황측량과 도로공사를 준비하면서 촬영한 예산 옹안리 현장 영상입니다. 비포장 진입공간과 주변 현장의 연결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 다시 보니 정지사진 한 장에서는 분리되어 보였던 길과 주변 토지가 실제로는 연속된 공간이라는 점을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만 이 영상은 도로의 정확한 폭이나 토지 경계를 판단하기 위한 측량자료가 아닙니다.

영상은 현장의 방향과 현재 모습을 기록하는 자료이고, 정확한 경계와 위치는 측량 결과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대성측량에 현황측량을 의뢰했습니다

도로로 사용할 구간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대성측량에 측량 업무를 의뢰했습니다.

저는 측량 업무를 시작하기 위한 착수금을 지급했고, 이후 측량사가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작업을 포함해 측량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제가 확인한 단계는 현황측량 작업이 시작됐다는 것까지입니다.

아직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이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는 실제 도로 폭이나 최종 도로 위치, 공사 범위가 확정된 것처럼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결과를 미리 예상하는 것이 아니라, 측량 결과가 나오기 전 현장 상태와 작업 시작 과정을 정확하게 남겨두는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측량 결과가 나오면 현재 Google Earth에서 확인한 구간과 실제 측량 결과를 비교해볼 예정입니다.

작물이 있는 구간 때문에 도로공사 시점을 조정했습니다

현장을 확인하면서 도로공사를 바로 시작하지 않은 이유도 있었습니다.

제가 확인한 지적도상 도로 구간은 있었지만, 실제 도로로 사용할 토지에는 현재 작물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측량을 시작했다고 해서 곧바로 장비를 투입해 도로공사를 진행하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작물이 끝나는 시점을 확인한 뒤 도로공사를 시작하는 방향으로 일정을 조정했습니다.

이 부분은 지도만 보고 계획했을 때는 충분히 알기 어려운 현장 조건이었습니다.

도면에서 도로로 확인되는 구간이 있다고 해도, 실제 공사 시점은 현장의 현재 이용 상태까지 함께 보고 정해야 한다는 점을 이번 과정에서 확인했습니다.

이번 글에서 제가 기록하고 싶은 핵심도 바로 이 부분입니다.

토지개발은 지도와 서류만 보는 과정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지금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고 다음 공정의 시기를 조정하는 과정도 함께 필요했습니다.

기반시설 비용에서 먼저 막힌 현실

측량을 시작하면서 도로 공사비만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현재까지 대략적으로 파악한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황측량 비용: 착수금 지급 완료 (최종 금액은 결과 후 정산)
  • 도로 조성: 폭과 길이가 확정되어야 견적 가능
  • 상·하수도 및 전기 인입: 거리와 방식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큼
  • 작물 수확 후 공사 시작: 일정 지연으로 인한 추가 비용 가능성도 고려 중

주택 디자인보다 먼저 진입로와 기반시설 비용을 확인한 이유는, 이 부분이 정리되지 않으면 이후 계획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183·184번지 주변 현재 모습도 남겨두었습니다

예산 옹안리 183 184번지 귀촌주택 예정지 현재 모습
귀촌주택을 계획하고 있는 예산 옹안리 183·184번지 주변의 현재 모습입니다. 도로공사 전 현장 상태를 기록했습니다.

이 사진은 도로 위치를 설명하기 위한 사진이라기보다 앞으로 변화할 수 있는 현장의 현재 모습을 남겨두기 위한 기록입니다.

사진에는 기존 수목과 과수목, 주변 산림,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여러 시설이 함께 보입니다.

앞으로 측량 결과가 나오고 도로공사가 시작되면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사를 시작하기 전 사진과 영상을 남겨두면 이후 공정이 진행됐을 때 무엇이 달라졌는지 비교하는 자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사진과 영상은 완성된 귀촌마을을 보여주는 자료가 아니라, 개발을 시작하기 전 실제 현장을 남겨둔 기록입니다.

이번 단계에서 확인한 것과 아직 확인하지 않은 것

이번 단계에서 확인한 것은 Google Earth에서 도로 측량 대상구간을 살펴본 것, 실제 현장의 진입공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한 것, 대성측량에 현황측량을 의뢰하고 작업을 시작한 것까지입니다.

반대로 아직 확정하지 않은 내용도 있습니다.

정확한 도로 폭, 최종 도로 위치, 실제 공사범위, 공사비, 도로공사 착공일, 183번지와 184번지의 최종 주택 배치는 아직 결과가 나온 것처럼 적지 않았습니다.

이 내용은 측량 결과와 실제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한 뒤 기록해야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확인한 사실과 아직 확인하지 않은 내용을 구분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측량 결과가 나오면 다음 단계도 기록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는 Google Earth에서 도로 대상구간을 확인하고, 실제 현장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한 뒤 현황측량을 시작했습니다.

현장에는 작물이 있는 구간이 있어 도로공사 시점도 조정했습니다.

아직 도로공사가 끝난 것은 아니며, 지금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측량 결과가 나오면 먼저 현재 Google Earth에서 확인한 구간과 실제 측량 결과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그다음 도로공사가 시작되면 공사 전 현장, 측량 결과, 도로공사 과정, 공사 후 모습을 순서대로 기록하려고 합니다.

귀촌주택을 준비하면서 이번에 제가 먼저 확인한 것은 집의 모양이 아니라, 그 집까지 실제로 들어갈 길이었습니다.

아직 시작 단계이지만 이런 과정을 하나씩 기록해두면 앞으로 비슷한 토지를 검토하거나 귀촌주택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실제 현장을 이해하는 참고자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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